안녕하십니까.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 김건호입니다.
당사는 우리금융그룹의 100% 자회사로,
NPL(부실채권) 및 CR(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입니다.
2022년 설립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NPL 및 CR 투자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3년간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영입을 통해 수익성 있는
투자자산을 확보했고,
동시에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에도 힘써
‘성장성’과 ‘안정성’ 두 가지를 모두 공고히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24년 12월에는 설립 3년만에 신용평가등급이 A-에서 A0로 상향되었고, 순이익 규모 또한 크게 증가하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에는 전략적인 NPL 투자와 자산관리, 기업구조조정 투자 지속 및 철저한 윤리경영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투자회사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금융에프앤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 김건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