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 최동수입니다.
당사는 우리금융그룹의 100% 자회사로,
NPL(부실채권)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입니다.
지난 해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향후 NPL 시장 규모 확대에 적극 대응할 목적으로 출범하였으며,
올해 설립 3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회사는 설립 첫해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적극적인 투자자산 확보를 통해 조기에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함은 물론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업구조조정 투자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조직체계 구축을 통해 투자 전문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설립 첫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2024년에는 NPL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수익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내실경영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원칙에 충실하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시장의 신뢰를 획득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금융에프앤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